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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Here is The Best] 라스베이거스, 어른을 위한 놀이터

    [Here is The Best] 라스베이거스, 어른을 위한 놀이터

    l 미국 라스베이거스 미국 네바다주 레드록캐니언 국립보존지역.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서 차로 20분 달리면 만날 수 있다.도시 전체가 거대한 테마파크 같은 여행지가 있다. 미국 네바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2.23 00:01

  • 미국의 자연의 보고이자 위대한 유산- 미 국립공원 100주년

    미국의 자연의 보고이자 위대한 유산- 미 국립공원 100주년

    [위치, 자연환경 ]미국 전역에 걸쳐 약 60여 개의 국립공원이 산재해 있는데, 그중에서도 유명하고 관광매력도가 높은 국립공원들은 대개 캘리포니아, 애리조나, 와이오밍 등을 비롯한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6.02.11 15:34

  • [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] 해양 실크로드 문명 대 탐사

    VIP 독자 여러분,중앙SUNDAY 편집국장 이정민입니다. 수 년전 실크로드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.중국 신장(新疆)위구르 자치구내 우루무치(烏魯木齊)에서 출발해 투르판(吐魯番)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5.12.31 18:06

  • [카드뉴스]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감동 ‘그랜드 캐니언’

    [카드뉴스]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감동 ‘그랜드 캐니언’

    그랜드 캐니언 앞에서는 누구든 속수무책이 된다. 자연 풍광에 별 감흥이 없는 사람, 제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도 터져나오는 탄성을 억누를 수 없다. ‘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’으

    중앙일보

    2015.12.27 00:01

  • [커버스토리] 때묻지 않은 대자연, 태고의 신비를 품다

    [커버스토리] 때묻지 않은 대자연, 태고의 신비를 품다

    모두 7차례 태평양을 건넜고, 12개 주(州)를 누비고 다녔다. 캘리포니아주에서는 3000㎞ 이상을 운전하고 다녔다. 모두 17개 미국 국립공원을 찾아다닌 여정이었다. 그리하여 세

    중앙일보

    2015.12.04 00:03

  • [커버스토리] 거대 협곡의 속살, 원시 지구를 보는 듯 숨이 턱 막히네

    [커버스토리] 거대 협곡의 속살, 원시 지구를 보는 듯 숨이 턱 막히네

     “그랜드 캐니언을 무덤덤하게 맞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. 그랜드 캐니언에 대해 얼마나 많이 들어보았든, 사진을 보았든, 막상 가보면 숨이 턱 막힌다.” 미국 작가 빌 브라이슨이

    중앙일보

    2015.12.04 00:02

  • [Discover America] 해발 1600m 높이에 ‘맥주 천국’이 있다

    [Discover America] 해발 1600m 높이에 ‘맥주 천국’이 있다

    메이저리그 야구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‘쿠어스 필드’가 덴버에 있다.콜로라도주 덴버의 별칭은 마일 하이 시티(Mile High City)다. 해발 1마일, 약 1600m 높이

    중앙일보

    2015.11.26 00:01

  • 네바다 국립·주립공원으로 아웃도어 여행 가볼까

    네바다 국립·주립공원으로 아웃도어 여행 가볼까

    네바다주에 있는 불의 계곡 주립공원.미국 네바다주 관광청이 올 겨울 추천 여행지로 네바다주에 있는 국립·주립공원을 추천했다. 최근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 트레킹·아웃도어 여행으로 제

    중앙일보

    2015.11.12 00:01

  • 갈 곳은 많고 인생은 짧다

    여행은 현대 생활의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다. 우리는 세계 구석구석을 갈 수 있게 된 첫 번째 세대다. 예나 지금이나 대표적인 휴가 여행지인 햇살 좋은 해변부터 얼음과 눈으로 뒤덮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9.28 00:02

  • GUIDE & CHART

    GUIDE & CHART

    [책] 가족이라는 병 저자: 시모주 아키코 역자: 김난주 출판사: 살림 가격: 1만3800원“당신, 가족에 대해 알아요?” 쉬운 질문 같지만 실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. 생선을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5.08.08 18:46

  • 3000~4000m 고봉, 거대 호수 … 빙하가 빚은 ‘북미의 알프스’

    3000~4000m 고봉, 거대 호수 … 빙하가 빚은 ‘북미의 알프스’

    4000m급 고봉과 통나무집이 그림처럼 어우러진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 남쪽 입구를 빠져나가면 또 다른 국립공원이 바로 이어진다. 옐로스톤의 부록으로 치부하기엔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7.03 00:01

  • 호랑이·상어 만나 스릴 즐기고, 노천 온천서 피로 풀고

    호랑이·상어 만나 스릴 즐기고, 노천 온천서 피로 풀고

    푸닝 온천은 피나투보 산 중턱 골짜기 안에 들어앉아 있다. 야자수잎을 엮어 지붕을 만든 정자 모양의 건물들이 독특함을 뽐낸다. 필리핀의 고급 휴양지 클라크(Clark)와 수비크(S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5.29 00:01

  • 호랑이·상어 만나 스릴 즐기고, 노천 온천서 피로 풀고

    호랑이·상어 만나 스릴 즐기고, 노천 온천서 피로 풀고

    푸닝 온천은 피나투보 산 중턱 골짜기 안에 들어앉아 있다. 야자수잎을 엮어 지붕을 만든 정자 모양의 건물들이 독특함을 뽐낸다. 필리핀의 고급 휴양지 클라크(Clark)와 수비크(S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5.28 00:01

  • [해외여행-캐나다] 맛있는 밴쿠버, 짜릿한 토론토, 우아한 몬트리올

    [해외여행-캐나다] 맛있는 밴쿠버, 짜릿한 토론토, 우아한 몬트리올

    고층 빌딩이 늘어선 밴쿠버 항구 전경. 캐나다에서는 도시에서조차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. 건강한 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음식을 먹고, 200년 된 양조장을 찾아 신선한 맥주를 들이켠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5.26 00:01

  • 1643km … 스위스, 차 타고 다시 볼 '길' 생겼다 ①

    1643km … 스위스, 차 타고 다시 볼 '길' 생겼다 ①

    미국의 ‘루트66’, 남아프리카공화국의 ‘가든 루트’, 아일랜드의 ‘와일드 애틀랜틱 웨이’의 공통점은? 세계적으로 이름난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다. 자, 여기에 추가할 만한 길이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2.24 00:01

  • 지옥·천국을 한데 품은, 지독하게 낯선 땅

    지옥·천국을 한데 품은, 지독하게 낯선 땅

      데스밸리에도 사하라 같은 모래사막 ‘메스키트 플랫’이 있다. 해 돋고 해 질 때, 붉은 모래 언덕이 춤추는 듯한 장관이 펼쳐진다. 데스밸리(Death Valley)는 최근 경제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2.05 11:06

  • 지옥·천국을 한데 품은, 지독하게 낯선 땅

    지옥·천국을 한데 품은, 지독하게 낯선 땅

    데스밸리에도 사하라 같은 모래사막 ‘메스키트 플랫’이 있다. 해 돋고 해 질 때, 붉은 모래 언덕이 춤추는 듯한 장관이 펼쳐진다. 데스밸리(Death Valley)는 최근 경제 뉴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2.05 00:01

  • 쉼이 있는 땅, 뉴질랜드

    쉼이 있는 땅, 뉴질랜드

    북섬이라 쓰고 대자연이라 읽다 뉴질랜드라고 하니 반사적으로 양떼, 키위 그리고 이 떠올랐다. 꽤 친숙한 나라임에도 호주 남동쪽에 있는 영국연방 섬나라, 아름다운 대자연, 낙농업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12.31 00:05

  • [커버스토리] 미국 서부 협곡

    [커버스토리] 미국 서부 협곡

     아메리카 원주민 중 최대 부족인 나바호족의 성지 ‘모뉴먼트 밸리’ . 한국인이 미국 여행 중에 꼭 들르는 곳이 있다. 애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다. 그러나 미국 서부의 협곡은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10.31 00:37

  • [커버스토리] 단풍아, 어디 가면 너랑 놀 수 있니

    [커버스토리] 단풍아, 어디 가면 너랑 놀 수 있니

    가을은 색으로 찾아온다. 한여름의 태양을 떠안고 푸르게 빛나던 신록은 노랗고 붉은 빛에 제 자리를 내어준다. 낮이 짧아지고 아침저녁으로 목덜미에 차가운 바람이 와 닿으면 나뭇잎은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9.30 00:16

  • [커버스토리] 20억 년 세월이 빚다 경이로운 '신들의 땅'

    [커버스토리] 20억 년 세월이 빚다 경이로운 '신들의 땅'

    신이 빚은 장관. 미국 서부의 협곡을 마주한 사람은 누구나 이토록 뻔하고 진부한 수사를 입에 담는다. 무신론자라도 반응은 별반 다르지 않다. 20억 년 전부터 모래가 쌓이고 바위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6.15 06:02

  • [커버스토리] 20억 년 세월이 빚다 경이로운 '신들의 땅'

    [커버스토리] 20억 년 세월이 빚다 경이로운 '신들의 땅'

    신이 빚은 장관. 미국 서부의 협곡을 마주한 사람은 누구나 이토록 뻔하고 진부한 수사를 입에 담는다. 무신론자라도 반응은 별반 다르지 않다. 20억 년 전부터 모래가 쌓이고 바위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6.14 00:02

  • [커버스토리] 20억 년 세월이 빚다 경이로운 '신들의 땅'

    [커버스토리] 20억 년 세월이 빚다 경이로운 '신들의 땅'

    신이 빚은 장관. 미국 서부의 협곡을 마주한 사람은 누구나 이토록 뻔하고 진부한 수사를 입에 담는다. 무신론자라도 반응은 별반 다르지 않다. 20억 년 전부터 모래가 쌓이고 바위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6.13 00:03

  • 별나라 향한 인간의 꿈 흙빛 곡선에 담았죠

    별나라 향한 인간의 꿈 흙빛 곡선에 담았죠

    세계 최초의 민간우주공항 ‘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’를 설계한 백준범 건축가. 그는 “정답은커녕 힌트도 없는 상황에서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작업이었다. 그만큼 완성됐을 때의 성취감은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2.19 00:44